<K민주주의 내란의 끝> 살펴보기 - 내란의 연장
안녕하세요. 사업하는 철학자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시기를 만나야 성공하고, 시기를 만나기 위해서는 흐름을 파악해서 기회를 잘 잡아야 하죠.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합니다.그러나, 과도한 기회주의적인 면모는 거북해요. - 역사학자 전우용과 앵커 최지은의 대담>이 그렇습니다. 그에 앞서, 일례로, BTS와 철학하기>(김광식, 2021.11)가 있습니다."소유에서 존재로, 넘버원에서 온리원으로, 진리에서 일상으로"라는 멋진 부제를 달았지만,왜 꼭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파급력 있는 아이돌 그룹을 통해서여야 했을까요. 저자가 방탄소년단 팬이라면 이해는 갑니다. 책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BTS 유니버스를 철학적으로 사유한 《BTS와 철학하기》가 출간되었다. 청춘, 자아, 사랑, 관계, 사회를 주제..
2025.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