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수영복 브랜드와 종류: 강습, 실내 수영복

안녕하세요. 사업하는 철학자입니다.

 

오늘은 수영복 브랜드와 수영복 종류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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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브랜드도 참 다양한데요.

물론, 각 브랜드 홈페이지 및 오프라인 매장에 가면 신상을 확인할 수 있지만

먼저, 수영복을 한 곳에서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할게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에스디몰입니다. 

 

리뷰도 다양하고 다양한 수영복을 보유하고 있어서, 비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https://www.sdmall.com/

SDmall - Everyday Swimming

 

수영복은 물론,

수경, 수모, 오리발, 비치웨어, 철인경기 용품 등등 아주 다양한 물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유사한 쇼핑몰 브랜드로, 가나스윔(https://swim.co.kr/index.html)이 있습니다.

 

 

 

여긴 보다 상세하게, 구분돼 있어, 살펴보기 용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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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브랜드

 

 

이게 다가 아니고, 이외에 더 있답니다.

기능 및 디자인에 따라, 유명하고 안 유명하고의 차이는 있지만 이렇게 다양해요.

보다 오래 입는 내구성을 위해서는 브랜드를 선호하기는 합니다. 

 

아레나와 나이키는 원래부터 유명했고, 

최근 배럴이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많이 알려졌어요.

 

이 외에, 수영하다 보면서 이쁜 수영복이다 했는데, 알아보면 센티 아니면, 후그였습니다.

(졸린, 로레카, 라세린 등 보다는 일반적인 브랜드 기준입니다)

 

가격대는 아레나 및 나이키가 더 비쌀 듯하지만, 에스디몰에서 할인받을 경우

대체로 기본 7-8만원에서 10-12만 원 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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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종류: 모양과 재질

실내 수영복은 모양에 따라서는 원피스와 1~5부로 구분됩니다.

소재 측면에서는 일반과 탄탄이로 구분되고요. 

 

수영복은 입다가 늘어나게 되는데요.

기본 재질 폴리에스터에 잘 늘어나라고 폴리우레탄이 혼합돼요.

이 폴리우레탄은 신축성을 높이지만, 그만큼 수영복을 늘어나게 합니다.

따라서, 입고 벗기 쉬운 신축성을 낮추고, 내구성을 높여서

폴리에스터 100 또는 폴리우레탄을 많이 줄인 수영복을 탄탄이라고 합니다. 

 

원피스, 1~5부

원피스가 아무래도 물 저항을 덜 받아서 그런지 쑥쑥 나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런데, 강습받을 때, 풀브이, 일명 땅콩을 다리에 낄 때, 상처가 나서 5부를 입게 됩니다.

 

그런데, 1부 또는 2부일 경우에는 너무 짧아서 커버가 안 될 뿐만 아니라, 말려 올라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유의해서 선택하셔야 합니다.

 

커팅라인 또는 컷 스타일, 1~5부 기장

https://www.getbarrel.com/shop/goodsView/0000056142

 

 

https://chys.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6227&cate_no=178&display_group=1

 

 

브랜드에 따라 4,5부, 2부도 있어요.

 

 

백스타일

• 유(U)백 또는 스쿠프백(Scoop Back): 가장 기본적인 백 라인.
  넓은 어깨끈으로 어깨 눌림이 적어 편안한 착용감, 높은 수준의 지지력.
  스쿱과 닮아 있어  스쿠프백이라고 불림. 
• 브이(V)백: 스트랩 디자인으로 피부 접촉을 최소화. 등의 홀을 통해 물의 저항력 감소로 빠르고 매끄럽게 나아감.
• 와이(Y)백: V백 스타일보다 더욱 안정적. 
• 엑스(X)백 또는 머슬백(Muscle Back): 가장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수영복.
  활동성과 안정감이 뛰어남. 등의 홀을 통해 물 저항 최소화.
  Y백 스타일의 편안한 착용감에 백 지지력을 더해 탄생한 X백 수영복.
  근육을 잘 잡아주어 머슬백(Muscle Back)이라고도 불림.
  등의 홀을 통해 물의 저항력을 감소. 
• 타이(Tie)백: X형태로 크로스. 체형에 맞게 스트랩을 조절.
  
• 클로즈백(워터폴로)
• 에이치(H)백
• 브릿지(Bridge)백: 다리(Bridge)의 형상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수영복.
  네 줄의 지지대가 날개뼈 아래 잡아줌. 홀을 통해 물에 대한 저항을 최소화.

 

사실 끈의 너비에 따라서 모양만 보면, X백과 Y백이 헷갈리기도 하는데요.

결국 안정성과 물 저항과의 관련성이니, 디자인 선호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배럴에서는, 타이백을 소개하며, 

"양쪽 슬랩이 고정되어 있어 매듭이 풀리더라도 흘러내리지 않아 마음 놓고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라고 했는데요.

매듭이 풀리면 좋지 않을텐데, 저는 아직 초급자라 나중에 도전해보고 후기 나눠볼게요.

* 풀리지 않게 매듭 매는 방법에 대해서도 많이 공유되고 있네요:)

 

 

 

v백

 

Y백. https://www.getbarrel.com/content/focusNow2/0000000005

 

X백

 

브릿지백 https://www.getbarrel.com/content/focusNow2/0000000005

 

 

H백

 

수영복 사이즈

사이즈는 브랜드마다 차이가 있는데요. 

배럴이 기본적인 사이즈고, 아래 스피도는 보다 상세하니 참고하세요.

배럴

 

 

스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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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높이, 기장 외에도, 가슴 선 높이, 허리라인 높이, 몇 겹인지에 따라 착용의 편안함이 달라지는데요.

잘 못 입을 경우, 어깨가 아프고, 피부에 상처가 나기도 합니다.

수영에 익숙해지고, 개인적인 기준이 생기기 전에는 일반적이고, 안정적인 수영복을 입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지금까지 배럴 원피스 Y백을 입었었는데요. 이제는 아레나 5부 X백을 입으려 해요.

앞으로 다른 다양한 수영복 입게 되면 더 업데이트해볼게요!

 

 

 

나중에 수경 소개와 함께, 가능하면 남자 수영복도 함께 알아볼게요!

볕은 따스한 일요일입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